한국전력 주가가 20일 오후 들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이날 오후 2시3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18.65%) 오른 6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발전 자회사 통합 가능성이 거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부·남부·남동·중부·동서발전 등 한국전력 산하 5개 발전 공기업을 하나로 묶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이에 따른 구조 효율화와 실적 개선 기대가 투자심리에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8월 공공기관 수가 지나치게 많다고 지적하며 통합의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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