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羅州)의 영웅' 안세영은 천하무적이다.
세계 랭킹 2위 중국의 왕즈이를 2-0으로 꺾고 인도 오픈을 2연패 했다.
안세영은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 결승에서 왕즈이를 눌러 이겼다.
안세영은 2게임에서도 일방적이었다.
철벽 수비에 날카로운 공격으로 왕즈이를 몰아 붙여 10점 차로 2게임을 따냈다. 43분 만에 승부가 났다.
안세영은 인도오픈 첫 경기인 32강부터 결승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진기록이다.
지난주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전을 포함해 왕즈이를 상대로 10연속 승리했다.
특히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에 이어 새해 들어 2주 연속 세계를 제패했다.
지난해부터 30연승이고 6개 대회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안세영은 당분간 천하무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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