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관 신임 에너지공단 이사장 취임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 최전선 역할"

최재관 공단 신임 이사장이 16일 한국에너지공단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18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단
최재관 공단 신임 이사장이 16일 한국에너지공단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18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단]
최재관 신임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16일 "탈탄소 녹색문명으로서 전환 달성을 위해 공단이 최전선에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이사장은 이날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공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 산업 육성 △에너지복지 사업 강화 △에너지효율·분산에너지·기후대응 업무의 지속 발전을 제시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국산 제품도 사용하면서 국민 부담을 완화해야 하는 도전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인력·예산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공단 임직원에게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될 것, 소통을 통해 집단 지성을 구성할 것, 혁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선도할 것 등 신명 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45년 긴 역사를 가진 공단의 일원이 된 데에 큰 책임감을 느끼며 임직원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이사장은 울산 학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했다. 또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 주민참여재생에너지운동본부 대표,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위원회 부위원장,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대표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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