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의 슈퍼컵 5연패가 불발될까.
PSG는 1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2025~2026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 32강전 홈경기에서 파리 FC에 0-1로 패했다.
이로 인해 PSG는 프랑스컵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PSG는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자 최다 우승팀(16회)이지만, '승격팀' 파리 FC에 발목을 잡히며 여정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 결과로 PSG의 프랑스컵 우승이 불발됐고, 올 시즌 프랑스 프로축구리그 리그1 순위도 1위 랑스(13승1무3패, 승점 40)에 1점 뒤진 2위(12승3무2패, 승점 39)로 머무르고 있기에, 내년 슈퍼컵 진출 불발 가능성도 거론된다. 슈퍼컵은 리그1 우승팀과 프랑스컵 우승팀이 단판으로 승부를 가리는 대회다.
한편 이날 이강인은 지난달 당한 허벅지 부상 여파로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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