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대표 7팀 북미 진출 지원 [사진=현대차 정몽구 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8일 미국 실리콘 밸리에 위치한 위펀더에서 현지 투자자 및 스타트업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리콘밸리 임팩트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 사업인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선발된 우수 임팩트 스타트업들이 북미 시장에 안착하고 현지 투자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데모데이는 600개 이상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미국 현지 벤처캐피탈(VC) '허슬펀드'와 공동 주최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였다. 이날 무대에는 기후변화 대응, 장애인 이동 및 정보 접근성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혁신 기술로 해결하는 7개 팀이 올라 피칭을 진행했다. 관련기사"두 심장으로 달린다"...현대차, 매출 300조·시총 120조 시대 '활짝'현대차, 다목적 전기 차량 '더 뉴 스타리아 EV' 최초 공개 재단 관계자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육성된 K-임팩트 스타트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번 실리콘밸리 데모데이가 우리 스타트업들이 북미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교두보가 돼 글로벌 무대에서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스타트업 좋아요0 나빠요0 이성진 기자leesj@ajunews.com 한일시멘트, '사랑의 헌혈' 캠페인…향후 전국 사업장으로 확산 제주항공, 지난해 日노선 탑승객 400만명 돌파…역대 최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