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의 전자부품 국산화 촉진 정책에 따른 인센티브 대상에 자동차부품 제조사 삼바르다나 마더선 인터내셔널(SAMIL)의 자회사가 선정됐다.
SAMIL은 인도 정부가 추진 중인 '전자부품 제조 스킴(ECMS)'에 따라 자회사인 마더선 일렉트로닉 컴포넌츠(MECPL)가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MECPL은 전자산업용 케이스(하우징)를 제조하는 회사다.
마더선 그룹은 MECPL 관련 사업에 총 190억 루피(약 330억 엔)를 투자해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칸치푸람 공장에서 약 5,000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ECMS에 따라 2025/26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부터 2030/31회계연도까지 6년간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SAMIL은 1986년 설립됐으며, 전 세계 44개국·지역에 425곳 이상의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자동차부품을 주력으로 하면서 전자부품, 의료·헬스케어, 항공우주, 물류, 산업용 IT 솔루션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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