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린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축구팬들이 화면에 태극 전사들이 등장하자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강채영, 양궁 월드컵 4차 개인전·단체전 '2관왕'"11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 韓 축구, 10일 쿠웨이트전서 카드섹션 #붉은악마 #축구 #월드컵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성환 후보자, "연내 탈플라스틱 로드맵 마련" [포토] 텀블러 사용하는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