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불임금 해결·임금 7.4% 인상·근무여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시내버스 조합원들이 모여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서영서]
목포 시내버스 파업으로 버스들이 차고지에 멈춰있다. [사진=서영서]전남 목포 태원여객·유진운수 시내버스 노조가 18일 오전 5시부터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시내버스의 전면 파업으로 버스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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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임금 해결·임금 7.4% 인상·근무여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시내버스 조합원들이 모여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서영서]
목포 시내버스 파업으로 버스들이 차고지에 멈춰있다. [사진=서영서]©'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