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미 군 당국은 4일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발사에 대응해 F-15K와 F-16 전투기를 투입해 공격편대군 비행과 정밀폭격훈련을 펼쳤다. 사진은 이날 훈련에 참가한 F-15K가 공대지 합동 직격탄(JDAM)을 투하하는 모습. 관련기사과기정통부·공군, 양자과학기술 분야 맞손…미래 무기 개발 나선다북한, 노동당 80주년 열병식서 신형 ICBM '화성-20형' 공개 外 #북한 #미사일 #공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한국사진기자협회-상명대학교 MOU체결 [포토] 글로벌-로컬 마켓 비전 발표하는 장승환 대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