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일 오전 1시 32분께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남서방 370㎞ 해상에서 남해해경청 항공대 소속 헬기(S-92)가 추락했다. 이날 오전 공군 헬기가 제주공항에 도착해 해경과 공군 관계자들이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관련기사LCC 격전지 '인천~자카르타' 노선, 신뢰등급 변수로...제주·티웨이 '喜' 에어프레미아 '悲'김인창 동해해경청장, 취임 후 첫 현장점검…순직 영웅 추모하며 '해양안전 확보' 의지 다져 外 #해경 #헬기 #제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포즈 취하는 강한나 (넷플릭스 캐셔로 제작발표회) [포토] 포즈 취하는 이채민 (넷플릭스 캐셔로 제작발표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