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단일화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의 투표용지 기표란에 사퇴 문구가 표시돼 있다. 관련기사"선거범 징역형 집유 시 10년간 투표 제한 합헌"…헌재, 5대4로 판단日 다카이치 자민당 총재, 중의원 1차투표 과반 득표…사실상 총리 선출 #투표 #사퇴 #사전투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큐어버스 조성진 대표와 간담회 [포토] 한미 국방장관, 판문점 JSA 대대 방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