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승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식스틴에 출연하고 있는 정연이 배우 공승연의 친동생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함께 찍은 셀카가 화제다.
지난 5월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YP 식스틴 16번째 멤버 유.정.연! 이 언니가 격하게 아끼고 응원한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승연은 Mnet '식스틴'에 출연하고 있는 정연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제시카 크리스탈을 잇는 우월자매다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JYP엔터테인먼트 새 걸그룹 선발을 위해 방송되고 있는 '식스틴'은 오늘(7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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