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유족 측은 암스트롱의 유해 안장식이 비공개로 진행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유해 안장식의 자세한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13일 수도 워싱턴에서 열리는 공식 추모 행사 후 진행될 예정이다.
그의 추모 행사는 워싱턴 국립대성당에서 열리며 찰스 볼든 미국 항공우주국(NASA) 국장과 전·현직 우주 비행사 및 사회 저명인사들이 참석한다.
암스트롱은 지난달 25일 심혈관계 수술 합병증으로 82세를 끝으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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