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승객들이 우한(武漢)시의 초호화 유람선 ‘모란(牡丹)’호의 뷔페를 즐기고 있다. 모란호는 27일 창장(長江)을 떠나 첫 출항을 시작했다. 공상은행 광둥(廣東) 지점과 란하이툰(藍海豚, 파랑 돌고래)유람선이 공동 제작한 유람선으로 600여명 수용 가능하다. 총 3층으로 구성되며 1층에는 레스토랑, 2층에는 노천까페 중식당 VIP룸 공연장, 3층에는 회의실 등이 있다. [우한(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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