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에픽게임스코리아는 모바일 검투액션 게임 ‘인피니티 블레이드’의 개발사인 체어엔터테인먼트의 공동창업자 겸 테크니컬 디렉터인 제레미 머스타드가 방한한다고 21일 밝혔다.오는 28일 첫 방한하는 머스타드 테크니컬 디렉터는 세미나를 통해 인피니티 블레이드를 개발하면서 쌓은 차세대 모바일 게임 개발에 관한 노하우를 국내 게임개발자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인피니티 블레이드는 세계최초로 에픽게임스의 언리얼엔진3를 사용해 제작된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해 12월 출시된 이후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단기간 판매수익 100만 달러 돌파 기록을 세운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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