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와 전북도는 새만금 관광단지 개발을 위해 연구 용역과 국내.외 투자 유치, 홍보, 정보 교류 등 각 분야에서 협력하는 한편, 합동 워크숍과 세미나 개최, 인사 교류 등도 추진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관광지구가 국제 경쟁력을 갖춘 `녹색 성장 관광지'로서 신속히 개발하기 위해 상호 교류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됐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