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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 미 고용 충격에 장 초반 1410원대…"장중 낙폭 확대 전망"
    환율, 미 고용 충격에 장 초반 1410원대…"장중 낙폭 확대 전망" 원·달러 환율이 1410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10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11.6원이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전 거래일 주간 종가 대비 8.3원 내린 1407.9원에 거래됐다.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미국 고용지표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가 후퇴하면서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두고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달러는 소폭 상승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오전 8시55분 99.63으 2026-08-10 10:11
  • [특징주] 프롬바이오, 액면병합 후 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
    [특징주] 프롬바이오, 액면병합 후 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 프롬바이오가 액면병합 이후 거래가 재개된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 기준 프롬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765원(29.82%) 오른 3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롬바이오는 지난 5월 액면가 100원인 주식을 500원으로 변경하는 5대 1 액면병합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9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됐으며 이날 거래가 재개됐다. 회사는 이번 액면병합을 계기로 재무구조를 개편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등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프롬바이오 측은 "불확 2026-08-10 09:42
  • [개장시황]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1.6%↑…코스닥 820선 회복
    [개장시황]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1.6%↑…코스닥 820선 회복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하면서 63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은 장 초반 820.87까지 오르며 820선 안착을 노리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2.31포인트(1.63%) 오른 6361.0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47.56포인트(0.76%) 오른 6306.33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했다. 개인은 194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66억원, 434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시 2026-08-10 09:15
  • NH證 "롯데웰푸드, 수익성 반등 본격화…목표가 16만5000원"
    NH證 "롯데웰푸드, 수익성 반등 본격화…목표가 16만5000원" NH투자증권은 10일 롯데웰푸드에 대해 지난해 진행한 비용 구조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수익성 반등이 시작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진행된 비용 구조 노력의 결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원부자재 가격 상승 및 고환율 부담이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보다 수익성 개선 효과가 더욱 크게 반영된 점이 2분기 실적 호조의 배경"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도 수 2026-08-10 08:51
  • [마켓 프리뷰] 美 반도체 훈풍에 코스피 반등 시동…외국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돌아올까
    [마켓 프리뷰] 美 반도체 훈풍에 코스피 반등 시동…외국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돌아올까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7월 고용 둔화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완화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하면서 10일 국내 증시도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6% 상승한 가운데 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만큼 최근 급락했던 국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될지 주목된다. 앞서 지난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5.76포인트(2.17%) 오른 6397.88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외국인 매도에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반등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코스닥 2026-08-10 08:30
  • IBK證 "산일전기, 데이터센터향 특수변압기 수주 확대…목표주가 22%↑"
    IBK證 "산일전기, 데이터센터향 특수변압기 수주 확대…목표주가 22%↑" IBK투자증권은 10일 산일전기에 대해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전방산업 성장에 따른 특수변압기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2만원으로 22.2%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블룸에너지 정식 벤더 등록 이후 데이터센터향 후속 수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유럽에서도 신규 고객 확보를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향 수주가 증가하면서 특수변압기의 견조한 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미국 전력망 시장에서는 고사 2026-08-10 08:10
  • [아주증시포커스] 동전주 상폐 카운트다운…48곳 무더기 관리종목 지정 임박 外
    [아주증시포커스] 동전주 상폐 카운트다운…48곳 무더기 관리종목 지정 임박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동전주 상폐 카운트다운…48곳 무더기 관리종목 지정 임박 -주가가 1000원도 채 되지 않는 이른바 ‘동전주’들이 무더기로 상장폐지 위기 -지난 7일 기준 주가 1000원 미만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공시한 상장사는 코스피 10곳, 코스닥 38곳 등 총 48곳(우선주 제외). -이 가운데 43곳이 지난 5일 하루에 공시. 지난달 1일부터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되면서 5일부터 주가가 25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인 기업은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공시하게 됐기 때문. -지난 5일 공시한 기업은 오는 12일 2026-08-10 07:30
  • [1인가구, 소비지형 바꾸다] 1인 가구 820만, 솔로 이코노미 뜬다
    [1인가구, 소비지형 바꾸다] 1인 가구 820만, '솔로 이코노미' 뜬다 1인 가구 비중이 전체 중 40%에 육박하면서 국내 소비 시장이 소량·실속·편의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가구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에 따라 대량 묶음 구매 공식이 빠르게 깨지고, 필요한 만큼만 바로 소비하는 '솔로 이코노미(1인 가구 중심 경제)'가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9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국내 1인 가구 수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824만4000가구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일반 가구(2249만가구) 중 36.6%에 달하는 수치로 역대 최고 비중이며, 2인 가구(29.5%), 3인 가구(18.7% 2026-08-09 18:00
  • [1인가구, 소비지형 바꾸다] 수박도 고기도 소포장으로…필요한 만큼 사고 남기지 않아요
    [1인가구, 소비지형 바꾸다] 수박도 고기도 '소포장'으로…필요한 만큼 사고 남기지 않아요 퇴근길 서울 양천구 한 편의점. 직장인 이종혁씨(35) 장바구니에는 도시락이나 컵라면 대신 200g 단위로 포장된 냉장 삼겹살 한 팩, 한 끼 분량 깐 마늘과 쌈채소 세트, 반 모짜리 두부가 담겼다. 이씨는 “혼자 먹을 건데 대형마트에서 대용량으로 샀다가 못 먹고 버린 식재료비가 더 든다”며 “퇴근길 동네 편의점에서 그날 먹을 양만 딱 맞춰 사는 게 훨씬 경제적”이라고 말했다. 간편식과 간식에서 시작된 소포장 경쟁이 고기와 채소, 과일 등 신선식품으로 번지고 있다. 지난해 1·2인 가구가 전체 가 2026-08-09 18:00
  • 단일종목 레버리지 열풍 식자 코스닥이 뛴다…6거래일 새 24% 반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열풍 식자 코스닥이 뛴다…6거래일 새 24% 반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규제 시행 이후 코스닥 시장이 빠르게 활기를 되찾고 있다. 그동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 상품에 집중됐던 단기 자금이 규제 시행을 계기로 분산되면서 코스닥 거래대금과 기관 매수세가 함께 늘어나는 모습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규제 시행 직전인 지난달 30일 644.78에서 이달 7일 798.81까지 23.89% 상승했다. 규제 시행 첫날인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는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7월 31일과 8월 3일, 4일에 2026-08-09 13:34
  • 초콜릿 녹고 식자재 상할라…40도 폭염에 식품업계 초긴장
    초콜릿 녹고 식자재 상할라…40도 폭염에 식품업계 '초긴장'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식품업계가 제품 품질과 식품안전 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 고온에 취약한 제품의 유통 방식을 바꾸고 식재료의 냉장·냉동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폭염 대응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식자재를 직접 유통·취급하는 급식업계는 폭염에 따른 식중독 위험을 낮추기 위해 입고부터 보관, 배송, 조리에 이르는 전 과정의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기온이 높아지면 식재료의 미생물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는 데다 배송 과정에서 냉장·냉동 상태가 2026-08-09 12:00
  • K-뷰티 뜨자 가품도 세계로…유럽까지 번진 짝퉁 화장품
    K-뷰티 뜨자 가품도 세계로…유럽까지 번진 '짝퉁 화장품' K-뷰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내 화장품 브랜드를 모방한 위조 제품이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확산하고 있다. 중국에서 생산된 가품이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세계 각국으로 유통되는 데다 정품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모방 수법도 정교해지면서 국내 업체들이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지난달 루마니아 티미쇼아라 공항 세관에서 자사 브랜드 메디큐브의 'PDRN 핑크 콜라겐 캡슐크림' 위조 의심 제품 100여점이 압류된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제품은 용기와 디자인 등이 정품과 매우 유 2026-08-09 11:40
  • "노재팬보다 예스재팬"…역대급 호감도에 日 맥주·패션 날개
    "노재팬보다 예스재팬"…역대급 호감도에 日 맥주·패션 '날개' 2019년 일본 제품 불매운동으로 위축됐던 일본 상품 소비가 다시 일상으로 파고들고 있다. 상반기 일본 맥주 수입량과 수입액이 최근 10년간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일본 패션기업도 서울 핵심 상권에 잇달아 매장을 내고 있다. 원산지보다 가격과 품질,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가 확산하고 일본 여행에서 접한 상품을 국내에서 다시 찾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일본 맥주 수입량은 5만8305t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5% 증가했다. 최근 10년간 상반기 기준 가장 많은 물량으 2026-08-08 10:00
  • [주간증시전망] 코스피, 급락 후 반등세 이어갈까…美 CPI·외국인 수급 촉각
    [주간증시전망] 코스피, 급락 후 반등세 이어갈까…美 CPI·외국인 수급 '촉각' 코스피가 이번 주 5% 넘게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선 가운데 다음 주 국내 증시는 미국 물가지표와 외국인 수급,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 여부를 확인하는 장세가 펼쳐질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실적 개선 흐름은 이어지고 있지만 단기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는 만큼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3~7일) 코스피는 5.10% 하락했다. 코스닥은 개인 자금 유입에 힘입어 10.98%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나타냈다. 주간 증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기대 2026-08-08 06:00
  • 코스닥 훈풍에 바이오 ETF 질주…수급 개선에 강세
    코스닥 훈풍에 바이오 ETF '질주'…수급 개선에 강세 코스닥 수급이 개선되면서 바이오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질 경우 바이오 비중이 높은 시장 특성상 관련 ETF의 강세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7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최근 일주일 수익률 2위는 현대자산운용의 'UNICORN K바이오액티브'로, 24.90% 상승했다. 이어 '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23.08%)가 3위에 올랐고, '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5위·21.21%), &# 2026-08-07 16:55
  •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6200선 마감…코스닥도 하락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6200선 마감…코스닥도 하락 코스피가 7일 장 초반 1% 넘게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속에 장중 급락세를 보였으나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61포인트(0.60%) 내린 6258.7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8.69포인트(1.09%) 오른 6365.07에 출발했지만 장 초반 상승폭을 반납한 뒤 하락 전환해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70억원, 5790억원을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다. 2026-08-07 15:58
  • 고유가 지원금에 외국인 효과…2분기 편의점 2강 실적 날았다
    고유가 지원금에 외국인 효과…2분기 편의점 2강 실적 날았다 국내 편의점 업계 2강인 CU와 GS25가 2분기 나란히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방한 외국인 증가, 이른 무더위에 따른 여름 상품 판매가 맞물린 결과다. 여기에 무리한 출점 대신 기존 점포의 매출과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질적 성장’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GS리테일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0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175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순이익은 646억원으로 2026-08-07 15:39
  • [食전食후]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6200선…코스닥도 약세
    [食전食후]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6200선…코스닥도 약세 코스피가 7일 장 초반 1% 넘게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의 매도세가 확대되며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2% 넘게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4.45포인트(0.86%) 내린 6241.93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68.69포인트(1.09%) 오른 6365.07에 출발했지만 장중 하락 전환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446억원, 511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541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2026-08-07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