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경찰청 보이스 원티드 캠페인 동참
    LG유플러스, 경찰청 '보이스 원티드' 캠페인 동참 LG유플러스는 경찰청이 추진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 캠페인 ‘보이스 원티드(VOICE WANTED)’에 동참한다고 3일 밝혔다. 보이스 원티드는 보이스피싱 범죄자의 음성을 수집해 성문 분석을 통해 범죄자를 특정하고, 수사 및 피해 예방에 활용하는 대국민 제보 캠페인이다. 국민은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전화를 녹음한 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일상에서 보다 쉽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식 앱 ‘U+one’의 플러스 2026-02-03 09:15
  • 통신3사, 지난해 해킹으로 2조원 쓰고 4.5조원 벌었다
    통신3사, 지난해 해킹으로 2조원 쓰고 4.5조원 벌었다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지난해 대규모 해킹 사태와 관련해 보상 비용과 과징금 등으로 약 2조 원 이상의 일회성 비용을 쓰고도 4조5000억원가량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빅 배스(Big Bath)’ 방식으로 관련 비용을 지난해 실적에 선제 반영하며 재무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해소했다는 평가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통신 3사 합산 영업이익이 5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일 통신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SKT·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지난해 해킹 사고 수습 2026-02-03 08:13
  • SKT, 실전형 보안 거버넌스 전면 강화…17개 정보보호 처리 지침 정비
    SKT, 실전형 보안 거버넌스 전면 강화…17개 정보보호 처리 지침 정비 SK텔레콤이 보안 체계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실행력 중심의 ‘실전형 보안 거버넌스’로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2일 SKT는 기존 글로벌 보안 경영체계인 ISO 27001을 기반으로,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ISO 27002 지침을 접목해 보안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규정 중심의 기존 체계에서 벗어나 사고 예방부터 대응·복구까지 전 과정을 구체적이고 실무적으로 설계했다는 점이다. SKT는 국내외 최신 정보보호 규제와 클라우드·공급망 2026-02-02 14:50
  • 정재헌 SKT CEO, 전국 현장 찾아 하나 되는 드림팀으로 고객 신뢰 회복 당부
    정재헌 SKT CEO, 전국 현장 찾아 "하나 되는 드림팀으로 고객 신뢰 회복" 당부 SK텔레콤이 2026년을 '하나 되는 드림팀'으로 재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정재헌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광주·대전·대구·부산 등 주요 지역본부를 방문하며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결속을 다지는 현장경영(MBWA)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정 CEO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광주 우산사옥, 대전 둔산사옥, 대구 태평사옥, 부산 부암사옥 등 4개 지역본부를 차례로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BWA 기간 동안 정 CEO는 임원·팀장 티 미팅 2026-02-01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