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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가뭄' 시달리는 손흥민, 대표팀서 필드골맛 볼까 최근 소속팀에서 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홍명보호 '캡틴'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태극마크를 달고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오는 28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3월 A매치 첫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3개월여 앞두고 열리는 이번 코트디부아르전은 본선 조별리그 3차전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대비하기 위한 '가상의 스파링 파트너'다. 홍 감독은 본선 전 2026-03-26 16:53 -
스포츠와 AI의 만남···역대 최대 규모 'SPOEX 2026' 개막 한국무역협회(KITA)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와 함께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을 개최했다. 26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SPOEX 2026은 스포츠용품, 뉴트리션, 피트니스, 헬스케어 등 관련 분야 300개 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특히 북중미 월드컵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대형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이목이 더욱 쏠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스포츠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트렌드를 반영한 '스포츠테크 특별관'이 새롭게 조 2026-03-26 12:43 -
[강상헌의 빌드업]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 위기'까지 내몰리게 된 이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끝을 알 수 없는 부진의 늪에 빠졌다. 팀의 주장이자 간판스타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떠난 이후 리더십 부재에 시달리고 있는 데다 구단 수뇌부의 방만 경영까지 도마 위에 오르며 EPL 출범 이후 사상 첫 2부 리그 강등이라는 위기에 직면했다. 정규리그 31라운드를 마친 시점에서 토트넘은 리그 17위(7승 9무 15패·승점 30)에 머물러 있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7승 8무 16패·29점)와 승점 차는 단 1점에 불과하다. EPL은 38라운드 종료를 시점으로 18, 19 2026-03-24 15:16 -
[강상헌의 빌드업] 美 이란 공격·멕시코 치안 악화…'D-100' 월드컵 덮친 겹악재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6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올려 7월 19일까지 16개 도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사상 처음으로 48개국 참가 체제로 치러진다. 하지만 축제 분위기는 찾아보기 어렵다. 최근 불안한 중동 정세와 '카르텔과 전쟁'으로 인해 악화된 멕시코 치안 등이 맞물리며 파행 우려가 커지고 있다. ◆美 공습에 이란, 월드컵 불참 시사 가장 큰 악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최고조에 달한 중동 2026-03-04 16:21 -
'손흥민 45분' LAFC, 레알 에스파냐 꺾고 북중미컵 16강 진출 손흥민이 선발 출격한 로스앤젤레스(LA)FC가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를 꺾고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에 진출했다. LAFC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와 대회 1라운드 2차전 홈 경기에서 1대 0으로 이겼다. 지난 18일 1차전 원정에서 6대 1로 크게 승리한 LAFC는 1, 2차전 합계 점수 7대 1로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CONCACAF 챔피언스컵은 미국, 멕시코, 코스타리카, 파나마, 캐나다, 온두라스 등 CONCACAF 회원국에서 총 27팀이 참가하는 대회다. 22개 2026-02-25 15:24 -
[영상] 자산 '1000억대' 손흥민이 국산차?... 애마 뭐길래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 국산 자동차를 애용해 관심을 받고 있다. 23일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손흥민이 로스엔젤레스(LA) 현지에서 자신의 차량을 직접 몰고 이동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운전 중이던 손흥민이 자신의 팬들을 발견한 뒤 창문을 내려 인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영상 속 손흥민은 팬들에게 밝게 손을 흔들며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해당 영상은 이틀 만에 조회수 60만 회를 넘기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누리꾼들은 그가 100 2026-02-24 14:43 -
월드컵 한국전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폭력 사태 속 '휴교령'에 축구경기 연기까지 멕시코 마약왕은 제거했지만 정작 세계인의 최대 축제인 월드컵을 앞두고 빨간 불이 켜졌다. 멕시코군이 자국 최대 마약 조직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의 두목인 네메시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59ㆍ일명 '엘 멘초')를 제거한 이후 북중미 월드컵 한국전이 열릴 예정인 과달라하라 등에서 이들 카르텔의 소행으로 보이는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한국전 등에서 선수와 팬 등의 안전을 두고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세르반테스는 할리스코주 타팔 2026-02-24 09:30 -
'손흥민의 서울(Seoul)', LA의 심장 깨운다… 서울시-LAFC 파트너십 체결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이 활약 중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명문 구단 ‘로스앤젤레스FC(이하 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해 서울의 도시 브랜드인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을 전 세계에 알리고,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관광객을 선제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오는 4월 20일(한국 시간) LAFC의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02-19 08:10 -
[기원상 컬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이 증명한 손흥민과 BTS 런던 북부에 자리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축구의 언어로 설계된 공간이다. 이곳의 시간은 프리미어리그 일정에 맞춰 흐르고, 관중의 호흡은 경기의 리듬에 따라 고조돼 왔다. 그런데 이 경기장에, 서로 다른 영역에서 출발한 두 개의 한국 이름이 같은 방식으로 각인됐다. 손흥민, 그리고 방탄소년단(BTS)이다. 손흥민이 이 스타디움에서 이룬 성취는 단순한 득점 기록의 축적이 아니다. 그는 빠른 스프린트와 결정력이라는 개인 기량을 넘어, 토트넘의 전술 구조 안에서 경기의 결을 바꾸는 선수로 자리 잡았다. 상대 수비 라인 2026-02-09 08:45 -
류제승 한국국가전략연구원장, UAE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인 1위 문화체육관광부가 30일 발간한 ‘2025년 국가이미지 조사’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 국민이 떠올리는 대표적인 한국인으로 류제승 전 UAE 대사(현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이사장 겸 원장)가 가장 많이 지목됐다. 보고서는 UAE 국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류 전 대사가 11.6%의 응답률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2위와 큰 격차를 보인 수치다. 2위는 중동 지역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코미디언 정원호(4.2%)였으며, ‘한국의 아이돌 그룹과 가수’가 3위(4.0%)를 기록했다. 2026-01-30 22:55 -
마이리얼트립, 국내 여행업계 최초 美 LAFC와 파트너십 체결 (주)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여행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이 활약 중인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 FC(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손흥민 선수의 LAFC 이적 이후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한국 팬들에게 안전하고 차별화된 스포츠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마이리얼트립은 LAFC의 '공식 한국 파트너'로 선정, 구단과 협력한 독점 티켓 판매 및 직관 연계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마이리얼 2026-01-26 15:27 -
네이버 치지직 1년새 약 15% 성장…스포츠 투자 효과 빛 발한다 네이버 치지직의 이용자 수가 1년 사이 약 15% 성장했다. 지난해 e스포츠와의 협업을 강화한 결과다. 올해에도 동계올림픽을 비롯해 북미 월드컵 중계권을 확보하는 등 스포츠 콘텐츠 투자를 통한 성장세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지난해 12월 월간활성사용자수(MAU)는 286만명으로 전년 동기(249만명)보다 15%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MAU 296만명을 기록하면서 300만명에 육박하는 등 상승세가 이어졌다.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인 SOOP이 지난해 대부분 MAU 23 2026-01-20 17:33 -
차범근 "아들 세대 월드컵 4강 갔으니 손자 세대는 우승하길" 한국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 앞에서 미래 세대를 향한 기대와 바람을 전했다. 차 감독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오리지널 트로피에서 한참 동안 시선을 떼지 못하던 그는 "미운 감정이 든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A매치 136경기 58골을 넣었던 차 감독은 한국 축구를 대표했던 전설의 공격수다. 그는 한국이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이후 32년 만에 출전한 1986 2026-01-18 09:34 -
FIFA 월드컵 트로피, '브라질 스타' 시우바와 함께 4년 만에 방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국에 수여될 월드컵 트로피가 브라질 축구 스타 지우베르투 시우바와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월드컵 트로피가 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를 통해 공개됐다.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에 따르면 월드컵 트로피는 지난 3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150여 일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0개 FIFA 회원국, 75개 지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는 독일 월드컵이 열린 2006년 시작해 올해가 2026-01-16 16:24 -
'홍명보호 상대' 남아공, 카메룬에 패하며 네이션스컵 16강서 탈락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카메룬에 덜미를 잡히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16강에서 탈락했다. 남아공은 5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알 메디나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카메룬과 2025 AFCON 16강에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남아공은 30년 만의 왕좌 탈환에 실패했다. 남아공은 이번 대회를 2승 2패 6득점 6실점으로 마쳤다. 특히 경기 당 1.5골을 허용해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을 내비쳤다. 이날 경기에서도 남아공은 볼점유율과 슈팅 수에서 우위를 보였으나, 부족한 골 결정력과 헐거워 2026-01-05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