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치·나고야 AG] 장세윤·김찬녕, 유도 준결승 동반 진출…이하림은 16강 탈락
    [아이치·나고야 AG] 장세윤·김찬녕, 유도 준결승 동반 진출…이하림은 16강 탈락 한국 유도 대표팀 장세윤(KH필룩스)과 김찬녕(하이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나란히 준결승에 진출하며 메달을 눈앞에 뒀다. 장세윤은 3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여자 52㎏급 8강에서 중국의 쉬아오위를 한판으로 제압했다. 팽팽했던 승부는 경기 막판 갈렸다. 두 선수는 지도 2개씩을 받은 가운데 접전을 이어갔고, 장세윤은 종료 46초를 남기고 발뒤축걸기로 상대를 넘어뜨리며 단숨에 경기를 끝냈다. 앞선 16강에서는 더욱 압도적이었다. 장세윤은 사비라 코좀베르디예 2026-09-30 13:48
  • [아이치·나고야 AG] 컴파운드 양궁 혼성 단체전서 銀…디펜딩 챔피언 인도에 석패
    [아이치·나고야 AG] 컴파운드 양궁 혼성 단체전서 銀…'디펜딩 챔피언' 인도에 석패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 대표팀(최용희·박정윤)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표팀은 30일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 결승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인도와 슛 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졌다. 1엔드에서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양 팀이 첫 발을 모두 10점에 명중시켰다. 인도가 40점으로 엔드를 마친 가운데 박정윤이 9점을 쏴 39-40으로 1점 뒤졌다. 2엔드는 최용희가 첫 발에서 9점을 기록해 다소 흔들렸다. 인도가 2엔드도 40점을 기 2026-09-30 13:17
  • [아이치·나고야 AG] 혼성 컴파운드 대표팀, 中 꺾고 결승 진출…최소 銀 확보
    [아이치·나고야 AG] 혼성 컴파운드 대표팀, 中 꺾고 결승 진출…최소 銀 확보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 대표팀(최용희·박정윤)이 결승에 올라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 대표팀은 30일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중국에 159-156 승리를 거뒀다. 1엔드에서 대표팀은 39-40으로 뒤졌다. 박정윤의 두 번째 화살이 9점을 기록, 아쉬움을 남겼다. 그래도 대표팀은 2엔드에서 40점 만점을 기록했다. 중국의 1발이 9점에 꽂히며 누적 점수 79-79 동점이 됐다. 3엔드에서도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양 팀이 첫 2026-09-30 12:32
  • [아이치·나고야 AG] 페이커 출격 한국 LoL, 인도 18분 만에 완파…조별리그 2연승
    [아이치·나고야 AG] '페이커 출격' 한국 LoL, 인도 18분 만에 완파…조별리그 2연승 '페이커' 이상혁(T1)이 출격한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인도까지 가볍게 제압하며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LoL 조별 예선 B조 2번째 경기에서 인도를 18분 만에 꺾었다. 앞서 대만을 상대로 승리한 한국은 조별 예선에서 2승0패를 기록해 잔여 경기 홍콩전의 결과와 관계없이 4강(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인도전에서 미드라이너를 이상혁으로 교체했다. '제우스' 최우제(한화 2026-09-30 12:14
  • [아이치·나고야 AG] 100g 때문에 실격…유도 정수진, 당일 무작위 계체에 발목
    [아이치·나고야 AG] '100g 때문에 실격'…유도 정수진, 당일 무작위 계체에 '발목' 유도 국가대표 정수진이 경기 당일 이뤄진 무작위 계체로 인해 허무하게 개인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정수진은 3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48kg급 16강전에서 타지키스탄의 알리야 무미노바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모습을 비추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대한체육회는 정수진이 전날 이뤄진 계체를 통과했지만, 당일 오전 무작위 계체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수진은 단 100g을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체 허용치는 체급의 5%까지 허 2026-09-30 12:07
  • [아이치·나고야 AG] 16초면 충분했다 장세윤, 허벅다리 한판승…여자 유도 52㎏급 8강 진출
    [아이치·나고야 AG] '16초면 충분했다' 장세윤, 허벅다리 한판승…여자 유도 52㎏급 8강 진출 한국 여자 유도 장세윤(KH필룩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단 16초 만에 끝내며 메달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장세윤은 3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여자 52㎏급 16강에서 사비라 코좀베르디예바(키르기스스탄)를 허벅다리 한판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승부는 눈 깜짝할 사이에 갈렸다.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상대와 맞선 장세윤은 잡기 싸움에서 주도권을 잡은 뒤 곧바로 허벅다리 기술을 걸었다. 코좀베르디예바의 등이 매트에 닿자 주심은 지체 없이 한 2026-09-30 11:58
  • [아이치·나고야 AG] 8강이 통째로 사라졌다…남자 크리켓, 랭킹으로 4강 결정
    [아이치·나고야 AG] 8강이 통째로 사라졌다…남자 크리켓, 랭킹으로 4강 결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크리켓에서 경기를 치르지 않고 4강 진출팀이 결정되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다. 이틀 동안 예정됐던 8강전이 비로 모두 취소되면서 선수들의 경기력이 아닌 세계 랭킹과 시드가 승부를 갈랐다. 지난 28일과 29일 일본 아이치현 고로기 체육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남자 크리켓 8강 4경기는 계속된 비로 인해 진행되지 못했다. 28일에는 인도-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홍콩전이 무산됐다. 하루 뒤 예정됐던 스리랑카-네팔, 방글라데시-말레이시아전 역시 비를 피하지 못했다. 문제는 이번 대 2026-09-30 10:57
  • [아이치·나고야 AG] 女 컴파운드 단체전서 행운의 銅
    [아이치·나고야 AG] 女 컴파운드 단체전서 행운의 '銅' 여자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박정윤·박예린·강연서)이 단체전에서 극적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표팀은 30일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만에 229-228로 승리했다. 1엔드에서 대표팀은 6발 모두 10점에 명중시키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대만도 5연속 10점을 쏘는 등 만만치 않았다. 1엔드는 60-59로 마무리됐다. 2엔드에서 대표팀은 다소 흔들렸다. 그러나 대만도 같이 어려움을 겪으며 58-58로 비긴 채 2026-09-30 10:50
  • [아이치·나고야 AG] 女 양궁 컴파운드, 동메달 결정전으로…강적 인도에 석패
    [아이치·나고야 AG] 女 양궁 컴파운드, 동메달 결정전으로…'강적' 인도에 석패 양궁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박정윤·박예린·강연서)이 '강적' 인도에 패하며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중국에 패한 대만과 격돌한다. 대표팀은 30일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인도에 233-234로 졌다. 1엔드에서 대표팀은 첫 발을 모두 10점에 명중시키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다만 두 번째 발사에서 1개의 9점이 나와 인도와 59-59로 비긴 채 1엔드를 마쳤다. 2엔드에서는 첫 발 2026-09-30 10:19
  • [아이치·나고야 AG] 제카 선발 LoL 대표팀, 대만 26분 만에 제압…2연패 첫발
    [아이치·나고야 AG] '제카 선발' LoL 대표팀, 대만 26분 만에 제압…2연패 첫발 아시안게임 2연패를 노리는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첫 경기부터 '난적' 대만을 제압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강동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LoL 조별리그 B조 첫 경기에서 대만을 꺾었다. 한국은 약 26분 만에 대만의 넥서스를 무너뜨리며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이날 한국은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한화생명e스포츠),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젠지e스포츠), '제카' 2026-09-30 09:59
  • [아이치·나고야 AG] 4연패 노리는 이민성호, 中과 4강전…공한증 또 선사할까
    [아이치·나고야 AG] 4연패 노리는 이민성호, 中과 4강전…'공한증' 또 선사할까 아시안게임 4연패를 노리는 남자 축구 대표팀이 중국과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0일 오후 3시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전을 치른다. 이민성호가 중국전을 승리할 경우 일본-우즈베키스탄 승자와 맞붙는다. 이민성호는 이번 대회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D조 1차전에서 카타르를 4-1로 이겼고, 사우디아라비아도 2-0으로 꺾었다. D조는 이라크가 기권하면서 3개 팀이 8강 진출을 놓고 다퉜다. D조 1위 자격으로 8강에 오른 대표 2026-09-30 09:25
  • [아이치·나고야 AG] 페이커 앞세운 롤 대표팀 출격…AG 2연패 시동
    [아이치·나고야 AG] '페이커' 앞세운 롤 대표팀 출격…AG 2연패 시동 아시안게임 2연패를 노리는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강동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30일 오전 9시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대만을 상대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LoL 조별리그 B조 첫 경기를 치른다. 대만과의 첫 경기에는 한화생명e스포츠 '제카' 선발로 나선다. 김건우 대만 대표로 출전한 징동 게이밍 '홍큐' 차이밍훙과 라인전을 펼칠 예정이다. 대표팀은 대만과의 첫 경기 이후 오전 11시 30분 인도, 오후 2시 홍콩과 2026-09-30 09:10
  • [기자의 눈] 선수가 대신 치른 아시안게임의 비용
    [기자의 눈] 선수가 대신 치른 아시안게임의 비용 아시아 최대 스포츠 축제라는 수식어가 무색하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준비 과정 내내 '비용 절감'에 매달렸다. 선수촌을 짓지 않고 크루즈선과 컨테이너형 숙소, 호텔에 선수단을 나눠 수용했다. 그렇게 아낀 비용의 대가는 고스란히 선수들이 치르고 있다. 문제의 출발점은 불어난 비용이었다. 물가와 인건비 상승에 엔화 약세까지 겹치자 조직위원회와 아이치현은 선수촌 건립 백지화를 비롯해 1020억엔(약 8801억원)을 줄이며 허리띠를 졸라맸다. 그러고도 아시안패러게임을 포함한 대회 경비는 당초의 2026-09-30 00:00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배구, 중국과 풀세트 접전 끝 패…8강서 디펜딩 챔피언 이란과 격돌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배구, 중국과 풀세트 접전 끝 패…8강서 '디펜딩 챔피언' 이란과 격돌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중국에 패하며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중국에 세트 스코어 2대 3(27-25 23-25 21-25 25-22 12-15)으로 졌다. 허수봉(현대캐피탈)이 서브 에이스 3개를 포함해 17점, 이상현(국군체육부대)이 블로킹 8개를 묶어 14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앞서 필리핀과 대만을 차례로 제압하며 8강행 2026-09-29 22:59
  • [아이치·나고야 AG] 셔틀콕서 金 2개 쏟아졌다…한국, 금 24개로 종합 3위 유지
    [아이치·나고야 AG] 셔틀콕서 金 2개 쏟아졌다…한국, 금 24개로 종합 3위 유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29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를 추가하며 종합 3위를 유지했다. 우리나라는 이날 기준 금메달 24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44개를 기록하며 중국(금 143개), 일본(금 45개)에 이어 종합 메달 순위 3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이날 배드민턴과 쿠라시에서 금메달 3개를 수확했다. 역도에서는 박혜정(고양시청)이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은메달을 보탰다. 가장 빛난 종목은 배드민턴이었다. 여자 복식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가 먼저 금빛 소식을 전했다. 백하나&mid 2026-09-29 22:20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육상, 사상 첫 노실버…동메달 3개로 대회 마무리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육상, 사상 첫 '노실버'…동메달 3개로 대회 마무리 한국 육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동메달 3개로 마무리했다. 육상 종목 마지막 날인 29일 메달을 추가하지 못하면서 금메달은 물론 은메달도 획득하지 못하며 대회를 마쳤다. 김태희(익산시청)는 29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에서 61m48을 던져 10명의 선수 중 9위를 기록했다. 김태희는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한국 육상 최초의 해머던지기 아시안게임 메달을 획득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이유라(울산시청)는 57m19로 2026-09-29 22:03
  • [아이치·나고야 AG] 버스 뒤바뀐 한국 배구 훈련 취소…조직위, 끊이지 않는 수송 사고에 공식 사과
    [아이치·나고야 AG] 버스 뒤바뀐 한국 배구 '훈련 취소'…조직위, 끊이지 않는 수송 사고에 공식 사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의 훈련 취소를 초래한 수송 사고에 대해 공식적으로 고개를 숙였다. 조직위원회는 29일 일본 나고야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버스에 탑승하는 과정에서 현장 스태프가 잘못 안내한 것이 이번 일의 원인"이라며 "단순한 실수였다. 불편을 끼쳐드린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사과드린다"고 했다. 문제의 수송 사고는 지난 28일 오전에 발생했다. 같은 날 오후 7시 대만과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있던 한국 2026-09-29 21:55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 축구, 4강서 일본에 0-2 완패…사상 첫 결승행 좌절
    [아이치·나고야 AG] 여자 축구, 4강서 일본에 0-2 완패…사상 첫 결승행 좌절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9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대회 여자 축구 4강전에서 일본에 0대 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2015년 8월 동아시안컵(2대 1 승) 이후 11년째 이어진 일본전 무승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했다. 아울러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가 도입된 1990년 베이징 대회 이후 사상 첫 결승 진출을 노렸으나 이번에도 준결승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키게 됐다. 한 2026-09-29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