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온,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이컨트랙트’ 사내계약 서비스 확대

송창범 기자입력 : 2019-01-04 10:58
지능형 소프트웨어 서비스 플랫폼 기업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이하 비즈니스온)은 블록체인 기반의 최초 상용화 전자계약 서비스 ‘스마트이컨트랙트’(SmartEContract)에 사내계약 기능을 추가,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이컨트랙트 사내계약은 제 3자의 인증 과정 없이 블록체인 서명을 통해 종이계약과 동일한 법적 효력이 보장되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계약 서비스다. 이에 해킹‧위조‧변조가 불가능한 기술을 통해 기업과 사용자간의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계약을 보장한다. 또 구축‧설치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해 기존 종이 계약 대비 약 90%의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서비스 사용자라면 별도의 관리자 개입 없이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시간 절약을 할 수 있다. 블록체인 보관함을 통해 계약을 영구적으로 안전하게 보존 가능하고, PDF로 다운로드 하여 전송 가능한 기능을 담았다.

스마트이컨트랙트 전자계약 서비스는 기존 전자계약 대비 보안성도 크게 강화됐다. 계약서의 내용이 해시 암호화 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분산 저장됨으로써 계약서 원본의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유통된 계약서를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검증함으로써, 유통 문서의 위변조 여부를 판별해 낼 수 있다.

공인인증서 사용을 위한 ActiveX 기술을 제거하고, 웹 표준 기술로 구축돼 크롬, 엣지를 포함한 다양한 브라우져 환경도 제공한다. 사용자 서명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우스패드 서명 등을 제공, 기존 서비스 대비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증가시켰다.

한편 비즈니스온은 국내 B2B 전자 세금계산서 1위 업체다. ‘스마트빌’ 브랜드를 필두로 주요기업 ERP(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에 해당 서비스를 결합하는 형태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중 약 40%의 기업이 서비스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으며, 전체 350만 누적 고객사를 보유 중이다.
 

스마트이컨트랙트 소개 이미지.[사진= 비즈니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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