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사리빙 '몸이 회복되는 기술' TV CF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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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연 기자
입력 2018-08-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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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리빙 모델 하지원이 신제품 '터치'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웰크론 제공]


웰크론은 16일 세사리빙이 전속 모델 하지원과 함께한 새 광고 '몸이 회복되는 기술, 세사리빙'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세사리빙은 웰로쉬 침구를 사용하고 활력 넘치는 하루를 시작하는 하지원의 모습을 통해 숙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침구의 기술은 더 빨리 회복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세사리빙의 웰로쉬 침구는 섬유전문기업 웰크론의 기술력이 담긴 프리미엄 기능성 침구임을 인지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FW시즌 세사리빙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하게 인기를 끄는 미니멀한 멋을 살린 침구를 다수 선보인다. 이번 광고에서 대표제품으로 노출된 '터치'는 패턴과 디자인적 요소를 최소화하면서도 과감한 색상으로 활기찬 침실을 만든다.

세사리빙은 집먼지진드기 차단 기능과 가벼운 무게, 부드러운 감촉을 기본으로 항균 기능성을 갖춘 '웰로쉬메디', 춘천옥을 함유해 원적외선 방사 기능이 있는 '웰로쉬제이드', 나노섬유로 만들어 온도와 습도 조절 능력이 탁월한 '나노숨' 등 웰크론의 소재기술력이 담긴 기능성 침구를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또한 세사리빙은 프리미엄 구스 침구 라인 나노구스에서 속통 '오로라 구스'를 출시한다. 복원력이 우수하며, 땀과 습기를 잘 흡수하고 방출하는 폴란드산 거위 솜털을 원료로 사용한 제품이다. 또한 130도 고온에서 건조해 박테리아 및 미생물을 살균해 위생적이다. 속통의 겉감은 방수, 방오 기능을 높이고 털빠짐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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