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전변시대] ‘미세먼지 소송’ 환경재단 지현영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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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PD
입력 2018-05-0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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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간에는 물론이고 법인 간에도 법적 분쟁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를 찾는 요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아주경제는 연중기획 기사인 ‘지금은 전문 변호사 시대’와 동시에 영상 콘텐츠 ‘지금은 전변시대’를 통해 시청자에게 다각도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전문 변호사는 매년 우리의 대기권을 뒤덮고 있는 미세먼지와 관련, 소송을 진행 중인 환경재단의 지현영 미세먼지대응센터 국장 겸 변호사입니다. 처음 미세먼지 소송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현재 한국과 중국에서는 어떠한 반응인지, 그리고 앞으로 소송이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지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또한 선거철마다 나오는 미세먼지 공약,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지현영 변호사의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들어봅니다.

진행 : 이승재 아주경제 정치사회부국장
출연 : 지현영 환경재단 미세먼지대응센터 국장, 변호사
촬영, 편집 : 이현주PD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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