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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 놓치지 마세요] 비극에서 건져낸 묵직한 이야기의 감동 ‘타이타닉’

강선영 기자입력 : 2018-02-04 11:27수정 : 2018-02-04 11:27

뮤지컬 ‘타이타닉’ 공연모습[사진=오디컴퍼니 제공]



뮤지컬 ‘타이타닉’
1912년 첫 항해에서 침몰한 초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타이타닉’은 한 배우가 최대 다섯 개의 배역을 연기하는 ‘멀티-롤(multi-role)’ 뮤지컬로, 주조연 구분없이 타이타닉호에 승선한 모든 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작품이다. 동명의 영화보다 먼저 만들어진 뮤지컬 ‘타이타닉’은 배가 항해하는 5일의 여정 동안 1등실부터 3등실까지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을 그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푸른 조명과 갱웨이(극장 통로)를 이용해 객석까지 돌출되도록 꾸민 무대는 극장에 들어서자마자 관객들이 함께 배에 승선한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19인조 오케스트라가 무대 뒤쪽에 위치해 실제 타이타닉 호에서 끝까지 남아 연주한 선상 밴드를 표현했다. 김봉환, 이희정, 김용수, 임선애 등 베테랑 배우에서부터 문종원, 윤공주, 임혜영, 송원근, 정동화, 조성윤, 서경수, 켄(VIXX), 이지수 등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배우들까지 모두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2월 11일까지 샤롯데씨어터.
 

뮤지컬 ‘모래시계’ 공연모습[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뮤지컬 ‘모래시계‘
‘귀가시계’로 불리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인기드라마 ’모래시계‘를 무대화한 뮤지컬 ‘모래시계‘는 혼란과 격변의 대한민국 현대사 속에서 안타깝게 얽혀버린 세 주인공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엇갈린 운명과 선택을 다룬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운 음악과 세련된 무대, 강렬한 액션과 안무가 조화를 이룬 군무 등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김우형, 신성록, 한지상이 태수 역을 맡아 선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조정은, 김지현, 장은아가 혜린 역을 맡아 강단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박건형, 강필석, 최재웅이 우석 역을, 박성환, 강홍석이 종도 역을 각각 연기한다. 이 외에도 김산호, 손동운, 이호원, 송영창, 손종학, 이정열, 성기윤 등이 출연한다. 2월 11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뮤지컬 ‘올슉업’ 공연모습[사진=강공컴퍼니 제공]


뮤지컬 ‘올슉업’
전 세계적으로 로큰롤의 열풍을 일으킨 시대의 아이콘 엘비스 프레슬리의 데뷔 전 이야기를 담은 주크박스 뮤지컬 ‘올슉업'은 엘비스가 이름 모를 마을에서 겪은 일들을 유쾌하고 흥겨운 음악으로 풀어낸다. 데뷔곡 ‘Heartbreak Hotel’과 ‘Love Me Tender’등 총 24곡의 히트곡을 담았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을 들어온 중년의 세대들에게는 그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손호영, 휘성, 박정아, 허영생, 제이민, 이예은, 정대현(B.A.P), 진호(펜타곤), 서신애 등 젊은 배우들의 열연을 통해 10대부터 2~30대들에게도 친근하게 어필한다. 2월 1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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