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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광군제 하루 동안 매출 563억 달성

입력 : 2016-11-14 08:49수정 : 2016-11-1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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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랜드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이랜드그룹 중국 법인 이랜드차이나는 지난 광군제(光棍節, 11월11일) 하루 동안 온라인 매장 티몰(天猫)에서 3억2900만 위안(약 56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광군제란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다. 2009년 중국 알리바바그룹이 자체 쇼핑몰을 통해 대대적인 행사를 시작하면서 대규모의 쇼핑 기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이랜드 매출액은 지난해 1억7500만 위안(약 317억원)대비 약 89% 증가한 수치다. 

지난 11일 오전 1시에 이미 지난해 매출을 넘어섰으며, 지난달 21일부터 시작한 예약 판매에서는 보름 만에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랜드차이나는 특히 여성복 브랜드의 인기가 좋았다고 전했다.

또 물류 인원을 기존보다 20배 추가 배치하고, O2O(Online to Offline)시스템 강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오프라인 매장의 상품을 활용해 재고 부족 현상을 최소화했다.

이랜드차이나 관계자는 "중국 이커머스의 절대강자인 알리바바 그룹과의 꾸준한 협업으로 중국 고객의 요구에 맞춰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며 “최종 집계가 나오지 않았지만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 중 매출액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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