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강남자동차운전전문학원 “운전면허, 시험 개정 전 취득해야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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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3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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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2011년 운전면허시험이 간소화된 이후, 면허 취득 후 1년 미만 초보 운전자의 교통사고 건수 증가 및 해외 면허 관광 실태 등으로 인해 현 간편운전면허시험이 곧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온다.

한 설문에 따르면 운전 미숙자 감소를 위해 면허 시험을 강화한다면 가장 먼저 보완되어야 할 부분으로 응답자의 49.5%가 ‘도로 주행 강화’로 골랐다. 마찬가지로 간편운전면허시험 관련 공청회 이후 도로 주행 시험이 강화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어 ‘뉴강남자동차운전전문학원’에서는 면허시험 개정 전 취득을 제안하고 있다.

뉴강남자동차운전전문학원에서는 면허시험 강화 전 면허를 취득하려는 젊은층을 위해 당일 접수, 교육, 시험 등이 가능하도록 원 스탑 면허취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 매일 시간 별로 나눠 진행되는 자체 시험을 통해 수강생들이 자신의 시간에 맞춰 시험을 볼 수 있게끔 하고 있으며, 특히 주중, 주말 등 다양한 시간에 수강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인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강남자동차운전전문학원의 관계자는 “한 번에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쉬운 도로 주행 코스가 있는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며, “이는 빠르고 저렴하게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고 조언했다.

또한 “운전면허를 취득하려는 수강생들은 학원을 정하기 전 시험 코스 및 셔틀 운영 지역과 가격 등을 꼼꼼하게 비교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한편 뉴강남자동차운전전문학원의 무료 셔틀버스는 강남구, 강동구, 송파구, 서초구, 관악구, 광진구, 성동구, 양천구, 호평동, 평내동, 마석, 하남시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뉴강남자동차운전전문학원 및 운영 시간 관련 정보 확인은 해당 홈페이지(www.drive007.com)를 통해 가능하다.

[뉴강남자동차운전전문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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