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울진지역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름편 경필대회에 이어 가을편에서는 글짓기 대회와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글짓기 대회는 울진지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추후 작품집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딱지치기·비석치기·공기놀이 등 민속놀이와 경북 명소 맞히기, 무작위 음악에 맞춰 춤추는 랜덤플레이 댄스, 버블쇼와 삐에로 공연, 에어바운스, 의상 체험 등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안전우산을 꾸미는 기부 행사도 마련한다.
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상고문화제가 지역 어린이 문화축제로 자리 잡고 있어 뜻깊다”며 “울진지역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이나 홍보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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