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영범은 18일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 22초14를 기록해 지유찬(대구시청·22초27)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어 열린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결승에서는 양재훈·황선우·김준우와 팀을 이뤄 7분18초89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김영범은 오는 20일 계영 400m, 21일 자유형 100m에도 출전해 대회 4관왕에 도전한다.
남자 일반부 자유형 800m에서는 윤준상(서귀포시청)이 8분11초11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접영 200m에서는 김민섭(경북체육회)이 1분55초15로 정상에 올랐다.
여자 자유형 50m에서는 허연경(대전시설관리공단)이 25초28로 우승해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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