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연 "임광현 비서실장 임명 환영...소상공인 세정 애로 해결 앞장서" 

  • "정부와 국회서 검증된 인재"

소상공인연합회 현판 사진연합뉴스
소상공인연합회 현판 [사진=연합뉴스]
소상공인연합회는 15일 이재명 정부의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광현 전 국세청장이 임명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연합회는 논평을 통해 신임 임광현 비서실장에 대해 "정부와 국회에서 실력이 검증된 인사"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2년 차를 힘 있게 뒷받침하여 성과를 창출하고, 특히 어려움에 처한 민생 회복에 속도를 더할 적임자"라고 평했다.

연합회는 임 비서실장이 국세청장 재직 시절 소상공인연합회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상공인의 세정 애로 해결에 앞장섰던 점을 높이 샀다. 임 비서실장은 지난 2025년 8월과 2026년 4월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세정지원 간담회'를 주도한 바 있다.

그는 연합회가 건의한 △국세 신용카드 납부 수수료 인하 △체납자 신용정보 제공 기준 금액 상향을 적극 수용했다. 이어 △간이과세 배제 지역 기준 개정 △소상공인 세금 신고 간소화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인상 등의 현장 건의에도 직접 화답하며 실질적인 세정 지원을 이끌어냈다.

연합회는 "이러한 중차대한 시기에 이재명 정부가 소상공인의 생존과 직결된 민생 경제 회복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임 비서실장은 이날 자정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연합회는 "정부의 민생 경제 회복 노력에 적극 협력하며,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대체 불가 소상공인'의 역량을 드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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