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국태호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국 CISO는 20여년간 대기업·플랫폼·게임사·스타트업 등 다양한 조직에서 정보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경험을 축적해 왔다. 국 CISO는 1978년생으로 홍익대학교를 졸업한 뒤 현대해상, 엔씨소프트, 오늘의집, 요기요 등에서 보안 분야를 담당했다.
보안 조직을 구축한 경험은 물론 랜섬웨어·분산서비스거부(DDoS)·클라우드 침해 등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응하며 폭넓은 실무 및 조직 운용 경험을 보유했다.
티빙 관계자는 "국태호 CISO가 다양한 산업과 조직에서 축적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보보호 체계 전반을 고도화하고, 선제적인 보안 대응 역량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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