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방미통위원장 "AI 챗봇 청소년 과몰입 문제 공감...입법 지원 노력할 것"

  • "문제의식·대안에 공감…관계부처 협의 충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미통위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미통위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이 12일 동반자형 인공지능(AI) 챗봇에 따른 청소년 과몰입 문제, AI 생성물 관련 피해가 발생하는 것과 관련해 "새로운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AI 기본법 등을 통해 보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AI 위험성에 따른 방미통위의 대응 방안을 묻는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위원장은 "이 의원의 문제의식과 대안에 원칙적으로 공감한다"며 "주무 기관의 장으로서 입법 지원들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더디게 진행되는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님들께서 제안해 주신 법률안을 비롯해서 다양한 의견을 모아 관계 부처 협의로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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