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이 12일 개인정보 유출에 취약한 연계정보(CI)와 관련해 "1~3년 내 CI를 바꿀 수 있도록 하는 유효기간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CI 갱신 요구권 도입, CI에 대한 이용자 선택권 보장과 관련해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CI 관련한 법제 개선 등의 준비를 하고 있고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방미통위 종합감사 전까지 방미통위에서 CI 갱신요구권 등에 대한 답변을 제출해달라고 요구했고, 김 위원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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