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스피 6600선 붕괴에 삼성·SK하이닉스 동반 '하락'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20261012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한글날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2일 코스피 지수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하락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9시 3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76% 내린 26만25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 역시 전 거래일 대비 2.08% 하락한 164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급락은 한국 증시 휴장 기간에 발생한 대외 악재가 한꺼번에 반영된 영향이다. 미국의 대이란 공격 재개 소식과 국채금리 및 국제유가 재급등, 오픈AI의 연매출이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미국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8일(현지시간) 3.39% 급락했고, 9일에도 0.41%의 낙폭을 기록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홀로 2451억원을 순매도하며 매도 우위다. 개인과 기관은 635억원과 144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에서도 외국인은 2230억원 매도 우위, 개인과 기관은 1010억원과 865억원 매수 우위다. 기타법인은 코스피 전기·전자에서 33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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