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가 11일 국회에서 국정감사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사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정원장을 '종북파'로 규정하며 이들의 경질을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송 장관은 농지 참사에, 윤 장관은 치안 참사에, 이 위원장은 주식 참사에 각각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 진행된 1주차 국정감사를 거치면서 이재명 정부가 능력·양심·책임감이 없고, 졸속·땜질·변명으로 가득 차 있는 게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난주 국감에서 가장 눈에 띈 지점은 이재명 정부의 졸속 행정이 초래한 3대 정책 참사"라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졸속 도입에 따른 주식 참사 △농지 전수조사 대란 관련 농지 참사 △중대범죄수사청 졸속 출범으로 인한 치안 참사를 3대 정책 참사로 규정하며 주무 부처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다.
그는 "사퇴 요구가 억울하다면 남은 국감 기간 3대 정책 참사의 진범이 누구인지 국민 앞에 실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최근 발생한 북한의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에 대해 정 장관이 '의도적 공격이라고 판단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말한 데 대해 재차 비판했다. 그는 "지난 8일 유엔에서 북한 측 대사는 정 장관의 발언을 인용하며 DMZ 도발·침략 행위를 부인하고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였다"며 "정 장관의 종북적 발언이 이적(利敵)의 결과로 되돌아온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정 원내대표는 올해로 73주년을 맞이한 한미동맹이 이재명 정부 들어 심각한 위기에 봉착했다며 우려도 표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는 외교, 안보, 경제 영역에서 한미동맹의 위기를 자초하면서 북한과 러시아가 좋아하는 일들을 골라서 하고 있다"며 "종북파 정 장관과 이 원장부터 경질하고 의료 지원 같은 '대북 조공' 정책을 전면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뢰 도발에 대해서는 대북 확성기 설치,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 독자 제재와 같은 대응 조치를 강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송 장관은 농지 참사에, 윤 장관은 치안 참사에, 이 위원장은 주식 참사에 각각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 진행된 1주차 국정감사를 거치면서 이재명 정부가 능력·양심·책임감이 없고, 졸속·땜질·변명으로 가득 차 있는 게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난주 국감에서 가장 눈에 띈 지점은 이재명 정부의 졸속 행정이 초래한 3대 정책 참사"라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졸속 도입에 따른 주식 참사 △농지 전수조사 대란 관련 농지 참사 △중대범죄수사청 졸속 출범으로 인한 치안 참사를 3대 정책 참사로 규정하며 주무 부처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최근 발생한 북한의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에 대해 정 장관이 '의도적 공격이라고 판단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말한 데 대해 재차 비판했다. 그는 "지난 8일 유엔에서 북한 측 대사는 정 장관의 발언을 인용하며 DMZ 도발·침략 행위를 부인하고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였다"며 "정 장관의 종북적 발언이 이적(利敵)의 결과로 되돌아온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정 원내대표는 올해로 73주년을 맞이한 한미동맹이 이재명 정부 들어 심각한 위기에 봉착했다며 우려도 표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는 외교, 안보, 경제 영역에서 한미동맹의 위기를 자초하면서 북한과 러시아가 좋아하는 일들을 골라서 하고 있다"며 "종북파 정 장관과 이 원장부터 경질하고 의료 지원 같은 '대북 조공' 정책을 전면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뢰 도발에 대해서는 대북 확성기 설치,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 독자 제재와 같은 대응 조치를 강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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