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자치경찰위, 마을 안전 사각지대 해소 나섰다

  • 보령 웅천읍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이장 40여 명과 생활치안 현안 공유

충남자치경찰위원회가 8일 보령시 웅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이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11회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충남자치경찰위원회]


마을 구석구석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충남자치경찰위원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이장들과 머리를 맞댔다.

범죄 예방부터 가정폭력 대응, 교통안전까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치안 문제를 현장에서 함께 살피기 위해서다.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8일 보령시 웅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김영배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계절과 시기에 따른 범죄 예방 활동, 가정폭력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시책, 교통안전 캠페인 등 주요 치안 정책을 설명했다.
 

특히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이장들의 의견을 듣고, 마을별로 필요한 생활안전 대책과 치안 서비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교육은 자치경찰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요구를 현장에서 파악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김영배 사무국장은 “이장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자치경찰의 든든한 협력자”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마을 구석구석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안심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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