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서정은 이날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계체조 여자 일반부 개인종합에서 합계 52.966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서정은 주 종목인 도마에서 14.533점을 받았고 이단평행봉 12.733점, 평균대 12.600점, 마루운동 13.100점을 기록했다.
여자 개인종합은 도마와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 등 4개 종목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여서정은 지난달 24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 결선에서 우승하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신솔이(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 50.466점으로 4위, 이윤서(경북도청)는 49.634점으로 5위에 자리했다.
아시안게임 여자 평균대 금메달리스트 황서현(인천체고)은 여자 18세 이하부 개인종합에서 49.634점을 받아 박나영(51.667점·경기체고)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여자 종목별 결승은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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