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정 평가 취임 후 최고치…전 연령대서 긍정보다 높아

  •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앤아이 조사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창단 80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창단 80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7.1%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61.4%로 동일 조사 기준 취임 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해당 조사는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에게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물은 결과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37.0%)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부정 평가는 0.6%포인트(p) 상승했다. 호남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 특히 30대에서는 부정 평가가 70.8%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무작위 전화걸기(RDD)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통화 시도는 4만9281명,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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