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총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참석해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처럼 답했다.
안 의원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금융위기 수준인 5.28%까지 오르며 금융시장에 상당한 하방 압력을 주고있다고 지적하며 시장 안정 대책에 대해 질문했다.
같은 당 윤후덕 의원 역시 초과세수 활용 방안에 대해 물었다. 윤 의원은 "초과세수 63조2000억원을 두고 미래대응기금, 국채 발행 축소, 초과세수 활용 결산 등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지난달 30일 거시재정금융간담회에서 초과세수 활용 방향을 논의했냐"고 질의했다.
윤 의원이 "10월 발행 규모를 5조원 줄였고 11월과 12월에도 동일한 계획을 갖고 있느냐"고 묻자 이 부총리는 "시장 상황을 지켜보고 필요하다면 추가 축소도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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