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제2차관이 6일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자 선정 심사와 관련한 공정성 논란에 "참여자들 간에 합의한 상태에서 평가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류 차관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독파모 관련 공정성 문제를 지적하는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앞서 김 의원은 독파모 사업 평가와 관련해 사용자 평가단 49명 중 33명이 같다는 점과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AI 벤치마크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았지만 LG AI연구원이 1위를 차지한 부분 등을 지적했다.
그러자 류 차관은 "참여 기관들과 사전에 충분히 논의를 해서 평가가 이뤄졌다"며 "일대일로도 협의하고, 모든 참여 기업들이 모인 자리에서 논의를 해서 게임의 룰을 사전에 확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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