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 자이언트 '디 어센트', 닌텐도 스위치2 얼티밋 에디션 사전예약 

  • 본편·주요 DLC 포함한 얼티밋 에디션…12월 3일 디지털 전용 출시

  • 정식 출시 전까지 10% 할인…사이버펑크 세계관 담은 신규 트레일러 공개

  • 2021년 출시 후 1200만명 이상 플레이…출시 5주년 맞아 플랫폼 확대 

크래프톤은 액션 슈터 역할수행게임RPG ‘디 어센트’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얼티밋 에디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은 액션 슈터 역할수행게임(RPG) ‘디 어센트’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얼티밋 에디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은 액션 슈터 역할수행게임(RPG) ‘디 어센트’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얼티밋 에디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디 어센트는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네온 자이언트의 게임이다. 디 어센트는 거대 기업이 지배하는 사이버펑크 세계 ‘벨레스’를 배경으로 한 액션 슈터 RPG다. 싱글 플레이와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며, 다양한 무기와 사이버웨어를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방식을 구축할 수 있다. 2021년 출시 이후 전 세계 120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플레이했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얼티밋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얼티밋 에디션은 디 어센트 본편과 함께 스토리 확장 콘텐츠 ‘사이버 하이스트’, ‘사이버섹 팩’, ‘사이버 워리어 팩’ 등 주요 DLC를 포함한다. 오는 12월 3일 디지털 전용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닌텐도 스위치2 출시는 디 어센트의 출시 5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플랫폼 확장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네온 자이언트는 지난 7월 공개한 5주년 로드맵을 통해 새로운 플랫폼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디 어센트는 2021년 PC와 엑스박스로 처음 출시된 이후 플레이스테이션 등으로 지원 플랫폼을 넓혀왔다.


신규 트레일러도 공개됐다. 영상은 네온빛의 벨레스 거리와 산업 시설을 배경으로 무기와 장비, 사이버웨어를 활용해 적들과 맞서는 전투를 보여준다. 폭발과 에너지 공격이 이어지는 전투 장면에 이어 혼자 또는 동료와 함께 싸우는 모습을 담아 ‘디 어센트’의 액션과 협동 플레이를 소개한다.

정식 출시에 앞서 오는 11월 19일에는 기존 플랫폼을 대상으로 레거시 패치를 적용한다. 현지화 품질 개선과 HDR 지원, 협동 플레이 시 텔레포트와 인카운터 시스템, 저장 및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이슈 수정 등이 포함된다. 해당 내용은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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