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이 1일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일원에서 개최한 탕정고등학교(가칭 아산탕정2고) 교사 신축공사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착공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충남교육청]
대규모 개발이 이어지는 아산 탕정지역에 학생 1169명을 수용할 고등학교가 들어선다.
학교용지 확보 과정의 어려움을 넘고 첫 삽을 뜬 탕정고등학교는 2028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1일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957번지 일원에서 탕정고등학교(가칭 아산탕정2고) 교사 신축공사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탕정고는 일반 42학급과 특수 3학급 등 총 45학급, 학생 1169명 규모로 조성된다.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다.
학교 신설은 탕정면 일대 대규모 개발에 따라 늘어나는 학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병도 충남교육감과 오세현 아산시장, 전은수 국회의원, 김희영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교육·행정계와 학교 설립 추진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학교용지 확보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관계 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아 첫 삽을 뜨게 됐다”며 “2028년 3월 개교하는 탕정고등학교가 모두의 성장을 이끌고 미래 사회와 함께하는 충남교육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