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연자가 출연했다.
20여 년간 일본 무대를 휩쓴 김연자는 일본을 시작해 브라질, 쿠바, 러시아 등 전 세계를 누볐다.
김연자 "해외 공연 출연료를 한 푼도 안 받았다고 하더라"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하다 보니까 자선쇼가 됐다. 그만큼 일본에서 많이 벌었다"고 말했다.
또 전 남편에게 1000억원의 수익을 맡겼지만 무일푼으로 귀국했다는 김연자는 "저는 아예 돈 계산은 안하고 노래만 했다. 전 남편이 제 회사 사장님도 하셨다. 그래서 해외 자선 공연을 가는 것도 그 분이 다 계산을 다 했고 일본에서의 비용도 다 전 남편이 관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 그 사람이 얼마를 갖고 있는지 물어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한편, 1982년 18살 연상의 재일교포 2세와 결혼한 김연자는 2012년 이혼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