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종자사업 통합으로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사진농협경제지주
[사진=농협경제지주]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지난 29일 이사회를 열고 농협종묘센터와 NH농우바이오로 이원화돼 있던 종자사업을 오는 12월까지 NH농우바이오를 중심으로 통합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전했다.

농협은 1992년 농협종묘센터를 설립해 종자사업 기반을 마련했으며, 2014년 NH농우바이오를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종자사업 영역을 확대해왔다. 

이번 통합은 두 조직이 축적해 온 연구개발·생산·유통 역량을 한데 모아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종자 개발부터 생산·유통까지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H농우바이오는 국내 종자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해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현재 미국, 중국, 인도 등 7개국 진출에서 나아가, 향후 유럽과 동남아 등 총 10개국까지 해외사업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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