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감은 전날 인천체육고를 방문해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만났으며 인천체고에서는 학생선수 173명을 비롯해 임원·감독 16명과 지도자 35명 등 모두 224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 동안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며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체육회가 공동 주관해 18세 이하부와 대학부, 일반부 선수들이 전국 시·도를 대표해 경쟁한다.
대한체육회가 공개한 대회 계획에는 정식 49개와 시범 1개를 합쳐 모두 50개 종목이 편성됐으며 전체 참가 규모는 선수 1만9576명과 임원 9468명, 재외한인체육단체 1555명을 포함해 3만599명으로 집계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인천을 대표해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300만 인천 시민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여러분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시간이 되고, 승패를 넘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자신만의 값진 이야기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도전과 선전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은 10월 16일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폐회식은 같은 장소에서 22일 오후 5시30분 진행될 예정이며 인천체고 선수단도 종목별 경기 일정에 맞춰 전국 시·도 대표 선수들과 경쟁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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