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소상공인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현장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인태연 이사장은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 개막식에 참석해 혁신 소상공인 육성관과 기업전시 부스를 방문했다. 글로벌 소상공인(K-소상공인)으로 선정된 22개사가 기업전시 부스에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인 이사장은 개막식에 참석해 공식 행사를 함께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참가기업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또 국내외 바이어·투자자 상담회와 전문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라이브커머스 현장을 찾아 소상공인 제품의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인 이사장은 “세계한상대회는 우리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재외동포 경제인과 세계 시장에 알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중요한 교류의 장”이라며, “소진공은 혁신 소상공인이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 강화부터 바이어 발굴, 판로 연계까지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 간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촉진하는 행사다. 올해는 약 36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460여개 부스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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