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카밀라 스마구로바(카자흐스탄)를 2대 0(21-5 21-5)으로 완파했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 1위인 안세영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20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안세영은 이날 오후 16강에서 라니티마 리야네지(스리랑카)와 맞붙는다.
이번 대회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안세영은 아시안게임 새 역사에 도전한다. 여자 단식 정상에 서면 대회 역사상 최초로 2연패 대업을 달성하게 된다.
안세영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과 단식을 석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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