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남동구 간석동 311-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공급되는 2000가구 이상의 매머드급 대단지이자 1군 건설사 컨소시엄 브랜드 아파트다.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재개발 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735세대이며, 면적별로는 △49㎡ 46가구 △59㎡A 383가구 △59㎡B 306가구가 공급된다.
분양 일정은 이달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다. 정당계약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인천 및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비규제 지역 혜택으로 실거주 의무가 없으며 전매 제한도 12개월로 짧다. 대금 납부 조건 역시 계약금 5%(1차 1000만원 정액제)를 책정했다. 중도금 전액 대출도 가능하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인 역세권 입지다. 향후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역과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과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단지 바로 앞 상인천초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이며, 반경 1km 내에 중·고교와 구월동 학원가가 밀집해 있다.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가천대길병원, 인천시청 등 대형 편의시설과 행정기관 이용도 편리하다.
대단지에 걸맞은 차별화된 커뮤니티와 설계도 눈길을 끈다. 골프연습장, 스터디룸은 물론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라이빗 오피스와 스튜디오가 조성된다.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을 통해 가전 제어부터 커뮤니티 예약까지 앱 하나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도 선보인다.
실내 설계는 거실 우물 천장으로 개방감을 높였고, ‘포레나 엣지룩’ 디자인과 프리미엄 키친 옵션 등을 통해 세련된 주거 공간을 구현했다. 지상에 차가 없는 보행자 중심의 공원형 단지로 설계되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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