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1월 부산시청에서 열린 2025 부산청년 글로벌 취업박람회에서 청년 구직자들이 현장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위클리 경제 스포'는 이번 주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등 경제 부처의 주요 일정을 한발 앞서 전달·분석하는 코너입니다. [편집자주]
16일에는 재정경제부의 자체 경기 진단을 담은 ‘1월 경제동향’(그린북)이 공개된다.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내수 회복 조짐이 나타나는 가운데 나오는 정부의 연초 첫 경기 진단인 만큼 관심이 쏠린다.
한편 세계은행(WB)은 13일 세계 경제전망을 발표한다. 새해 들어 처음 공개되는 국제기구의 전망치다.
또한 ‘2025년 세법 개정안’과 관련해 다음 주 시행령 개정안도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2025년 세법 개정에 따른 후속 절차로, 법에 담기 어려운 세부 규정들이 개정 취지에 맞춰 미세 조정될 예정이다.
이번 주에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또 국가데이터처는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를 발표한다.
14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15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현재 2.50%인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의결한다. 앞서 지난해 7·8·10·11월 금통위는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 등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모두 2.50%로 동결했다.
시장에서는 금통위가 이번에도 금리를 동결한 뒤 외환·금융시장 안정 여부를 지켜볼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원·달러 환율이 여전히 1450원 부근에 머물고 있는 점도 주요 고려 사항으로 거론된다.
국가데이터처는 14일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전체 취업자 수는 지난해 대체로 매달 전년 대비 10만~20만명 안팎의 증가 폭을 유지했다. 연간으로도 10만명대 후반의 증가가 예상된다.
16일에는 재정경제부의 자체 경기 진단을 담은 ‘1월 경제동향’(그린북)이 공개된다.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내수 회복 조짐이 나타나는 가운데 나오는 정부의 연초 첫 경기 진단인 만큼 관심이 쏠린다.
한편 세계은행(WB)은 13일 세계 경제전망을 발표한다. 새해 들어 처음 공개되는 국제기구의 전망치다.
또한 ‘2025년 세법 개정안’과 관련해 다음 주 시행령 개정안도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2025년 세법 개정에 따른 후속 절차로, 법에 담기 어려운 세부 규정들이 개정 취지에 맞춰 미세 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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