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 "샤힌 프로젝트 완공에 전사 역량 집중"

  • 2026년 신년사 통해 샤힌 프로젝트 완공 의지 피력

사진에쓰오일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가 8일 진행된 에쓰오일 2026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에쓰오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최고경영자(CEO)가 8일 신년사를 통해 "회사의 신성장 동력이 될 샤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는 2026년 6월 기계적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92%를 넘어섰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헌신으로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겠지만, 자사는 항상 남들이 주저할 때 미래를 향한 투자를 결단하고 치밀하게 실행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왔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올해 핵심 과제로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 및 안정적 가동을 위한 전사적 역량·자원 결집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디지털(Digital) & 인공지능(AI) 전환 통한 업무 혁신 등을 제시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2026년은 창립 50주년이자 창사 이래 최대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는 의미 있는 해"라며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은 에쓰오일이 '가장 경쟁력 있고 혁신적이며 신뢰받는 에너지 화학 기업'이라는 비전을 향해 크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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