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서 새롭게 명칭이 변경되어 운영되는 사업으로, 나이 및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20일의 기간 동안 총 8회의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 형태로 지원된다.
상담 비용은 1급 유형 회당 8만원, 2급 유형 회당 7만원으로,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최대 50%까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등은 본인부담금 없이 지원된다.
이용권(바우처) 발급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우울증 선별검사)에서 중간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통해 선제적인 마음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정서적 어려움과 고립감을 느끼는 시민들의 마음 건강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우울, 스트레스, 대인관계 등의 어려움으로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대면과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 필요한 시민은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